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보이(2016) (문단 편집) === 평가 === 더 보이2 : 돌아온 브람스가 2020년 3월 개봉 했으나. 전편에 비해 평가가 매우 나쁘다. 우선 작품 자체가 마이너한 것도 있으나, 가장 지적되는 부분은 이 영화의 상징적인 존재인 브람스 그 자체이다. 물론 전편도 크게 주목을 받진 못했으나 적어도 브람스 정체[* 사실 브람스라 불리는 인형은 귀신도 뭣도 아닌 일종의 아바타격 존재이다. 실제 브람스가 창고나 다락방에서 여주가 인형을 돌보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며 사랑,모성애의 감정을 대리만족으로 느끼고 있던것으로 인형자체는 물건,매개체 이상의 가치는 없다.]의 엄청난 반전을 통해 그간 관람객들이 흔히 알던 '''공포인형=악령''' 이라는 클리세를 깨부순 과감한 도전정신은 큰 찬사를 받았는데 실제로 바다 건너 어떤 이는 '''[[처키]]를 대역으로 세운 [[마이클 마이어스]]'''라며 높이 평하기도 했다. 하지만 2편에선 브람스를 처키나 애나벨과 다를바 없는 저주가 깃든 인형으로 묘사하는 우행을 범해버렸는데 이 과정에서 여럿 설정들이 변하는 바람에 브람스만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이 박살나고 말았다. 원인은 역시나 앞서 언급한 애나벨 시리즈의 인기를 ~~쓸데없이~~의식한거 같다는게 중론이다. 실제로 현재 애나벨 시리즈는 컨저링 등과 함께 하나의 유니버스의 틀이 생성되어 호러영화계의 MCU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. 후속작이 전작의 핵심요소를 박살내서 더 보이 만의 정체성을 지운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. [[분류:미국 공포 영화]][[분류:스릴러 영화]][[분류:2016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